출판사 보도자료
아이들이 간직하게 될 아빠의 모습
저녁이 되면 아이들은 동네에 모여 자신들의 놀이를 하며 놉니다.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공놀이, 술래잡기, 딱지치기 등등... 이렇게 모여 놀면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는 버거운 일이 생겨납니다. 그럴 때면 어디선가 짠! 하고 나타나는 우리의 슈퍼맨 왕팔뚝 아저씨!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일어난 일을 금세 해결해줍니다. 힘센 아저씨는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고, 무거운 짐도 번쩍번쩍 들고, 넘어진 친구의 상처도 금방 낫게 해주는 아이들의 영웅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사는 동네에는 왕팔뚝 아저씨가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아빠이지요. 우리 아빠, 옆집에 사는 아빠, 친구의 아빠... 우리 동네 아빠들은 굵은 팔뚝으로 우리와 놀아주며, 지켜주고, 모르는 게 없는 만능재주꾼입니다. 책을 넘기며 이런 아빠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게 해주고, 어린 시절 한없이 굵어 보이던 팔뚝을 가진 아빠의 기억을 되살려줍니다.
아이들의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굵은 아빠의 팔뚝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아빠의 팔뚝은 어떤 물건도 들 수 있고, 세상 모든 악당도 무찌르며, 못 고치는 게 없는 만능 왕팔뚝입니다. 아빠는 모르는 것도 못 하는 것도 없는,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존재이지요. 이렇게 만능재주꾼인 아빠의 모습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추억하는 아빠의 모습이며, 잊고 지낸 어린 시절 우리가 기억하는 아빠의 모습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아빠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기억하게 될 든든한 아빠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