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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에 korea.jpg
  • 그림작가 배현주
  • 글작가 이향안
  • 출판사 현암사
  • 페이지
    30 쪽
  • 발행일
    2015-04-30

책 내용

어느 날 우리 집에 이상한 괴물이 배달되었어! 세상이 꽁꽁 얼어 버린 날, 우리 집에 이상한 괴물이 배달되었어. 긴 꼬리에 커다란 머리, 전기를 꿀꺽꿀꺽 먹고 사는 이상한 괴물! 틈만 나면 우리 가족을 잡아먹으려 해. 괴물아, 넌 누구니?! [어느 날 우리 집에]는 사물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무한한 상상력을 발랄한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집으로 배달된 택배 상자 속에서 나온 것은 커다란 머리에 매서운 눈, 날카로운 이빨, 긴 꼬리, 전기를 먹고 사는 이상하고 무서운 괴물이었습니다. 괴물은 센 바람으로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한편, 끔찍한 고함소리와 뜨거운 바람과 찬바람을 뿜어 대며 공격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틈만 나면 가족들을 잡아먹을 기회를 노리자 아이는 그런 괴물에게서 가족을 지킬 결심을 합니다. 아이와 괴물의 한판 승부는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드라이어가 단순한 드라이어가 아닌, 시끄러운 소리와 바람으로 가족을 공격하는 괴물로 비쳐지듯, 아이들은 사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상상하고 이야기를 그려 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상상 속의 인물 혹은 사물을 두려운 존재로 바라보기도 하고, 극복해야 할 것으로 용기를 갖기도 하고, 자신만의 친구로 비밀을 털어놓기도 합니다. [어느 날 우리 집에]는 그러한 아이들의 한계 없는 다양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발랄한 그림과 더불어 유쾌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20170302_09_01.jpg 20170302_09_02.jpg 20170302_09_03.jpg 20170302_09_04.jpg 20170302_09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우리 전통 문화와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이에 관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첫 그림책 『설빔』으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_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_남자아이 멋진 옷』이 있으며, 『오늘은 촌놈 생일이에요』, 『나의 첫 국어사전』, 『원숭이 오누이』, 『내 복에 살지요』, 『나의 첫 국어사전』, 『남쪽으로 쫓겨난 사씨, 언제 돌아오려나』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