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년이 테이블 밑에서 동전을 발견합니다. 그 동전에는 어떤 가치가 숨어 있을까요? 너무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의류, 노트북, 악세사리, 자전거, 자동차...... 가족을 위해서 소년은 어떤것을 선택했을까요? 아이들의 미묘하면서도, 따뜻한. 그리고 유머러스한 이야기 입니다.
크림빵을 먹으면서 공상속에 빠져버린 아이의 짧은 순간을 그림책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 어쩌면 아이들은 지구를 두 바퀴 돌고 끝없이 우주로 날아가는 슈퍼맨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같이 들어가 볼까요? 차재혁, 최은영. 두 사람이 같이 만든 그림책으로는 한국에서 출판된 ‘MUTE’, 폴란드에서 출판되는 ‘2zł’, 프랑스에서 출판된 ‘La couleur du secret(색깔의 비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