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100명의 피카소를 찾아 보는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미술책
『100명의 피카소』는 책 곳곳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의 피카소를 찾아보며 피카소의 대표 작품에 대해 알아 가는 기발한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피카소는 잔뜩 어질러진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길쭉한 아프리카 가면과 똑 닮은 자화상에 쏙 들어가 있기도 하고, 다리가 짧은 개인 닥스훈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파블로 피카소의 다양한 면모와 업적을 한 명 한 명의 피카소로 표현해, 피카소의 수를 세며 자연스럽게 피카소의 삶과 대표작을 익힐 수 있습니다. 피카소는 평생 그림만 그린 것이 아닙니다. 도예, 조형물, 포스터, 의상과 무대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을 했지요. 화가로만 알고 있는 피카소의 새로운 모습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피카소의 일대기를 익히는 ‘눈으로 보는 연표’책
『100명의 피카소』는 청색 계열의 그림에 친구를 잃은 슬픔을 담았던 ‘청색 시대’, 장밋빛 그림으로 사랑에 빠진 기쁨을 표현했던 ‘장밋빛 시대’, 현대 미술의 새 장을 연 ‘입체주의 시대’ 등 피카소의 삶에서 중요한 시기가 연대기 순으로 다루어져, ‘눈으로 보는 연표’의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또한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와 같은 피카소의 대표작은 물론, 조르주 브라크, 앙리 마티스 등 피카소와 교류했던 동시대 예술가들에 대한 정보도 풍부하게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