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고양이 상냥이는 기분 좋게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켭니다. 가게 셔터 문이 올라가는 소리, 물소리, 시끌벅적한 웃음소리가 나지요. 늘 간식을 챙겨주시는 올챙이국수 할머니 댁에 갔더니 누군가가 밥을 먹어버렸지 뭐예요. 상냥이는 생선가게 아저씨가 던져주는 생선을 먹고는 몸단장을 하고 2층으로 놀러갑니다. 몸집 큰 강아지 꽃분이랑 한바탕 노는데, 못 보던 어린 녀석이 나타났어요. 때가 꼬질꼬질한 녀석을 이발관 할아버지가 데리고 가 깨끗이 씻겨줍니다. 상냥이는 녀석을 졸졸이라 부르며 시장 구경을 시켜주지요. 둘은 사자춤 공연도 보고 예쁜 물건을 만들어 파는 아기자기한 가게도 구경했어요. 어느덧 어둠이 내리고 시장 불빛이 환한데, 상냥이는 오늘이 참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그림책이죠?
구입하기 버튼 꾹!! 버튼 눌러주세요 *^o^*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yeunjungso
여행을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도 좋아해요.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요. 동물과 자연을 사랑합니다.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대학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전공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 <아빠의 꽃다발>, 그린 책 <우리 반에는 도깨비가 산다> <동생은 필요없어!><물뿌리개 하늘><똥 치우는 아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