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하나에도 환경과 철학이 담겨 있다고요?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4: 빵』에서는 빵을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그림과 함께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다양한 빵의 종류를 시작으로 제작 과정과 운반 과정 그리고 섭취 뒤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빵의 원료인 밀을 재배하는 여러 방법 및 우리가 환경을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 현대 사회에 빵이 주는 영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까지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알려 줍니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4: 빵』은 단순히 빵의 영양만을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우리가 먹는 빵의 재료인 밀을 재배할 때 파괴하는 환경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지요. 우리에게 소중한 곡물을 제공해 주는 자연, 우리도 자연이 튼튼하고 건강한 식물을 키울 수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에서는 빵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구체적인 예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결책 역시 제시하지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고통받는 지구 환경 및 지켜야 할 인간의 의무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자연의 품에서 자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들.
어디서 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지 어린이와 함께 생각합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교육 관련 출판 업계에서 일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리는 삽화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조그만 시골집에서 아내와 함께 세 아이와 소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똑딱 씨의 비밀 정원》, 《옛날 옛적 나비 한 마리가…》, 《르네가 하늘을 날아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