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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똥을 좋아해 korea.jpg
  • 그림작가 박선희
  • 글작가 이선주
  • 출판사 씨드북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17-03-20

책 내용

‘똥’ 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드나요? 아마 더럽다는 생각일 거예요. 그런데 과연 똥이 더럽기만 할까요? 태동이가 감자밭에 똥을 싸면서 생기는 재미난 일들! 과연 감자는 무엇을 먹고 자랄까요? 인천 서구 호수빌라의 태동이네는 집 앞 버려진 땅에 감자, 고구마, 상추, 고추를 길러 먹어요. 밭을 놀이터 삼아 친구들과 신나게 놀던 태동이는 갑자기 똥이 마려워 밭에다 똥을 누고 집에 돌아갑니다. 그런데 얼마 후 바로 그 자리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감자를 캐어 엄마가 삶아주셨습니다. 태동이는 자기 똥을 먹은 감자를 먹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는데...... 20170324_02_01.jpg 20170324_02_02.jpg 20170324_02_03.jpg 20170324_02_04.jpg 20170324_02_05.jpg 20170324_02_06[1].jpg

출판사 보도자료

“엄마, 저는 똥이 더러운 건 줄만 알았어요.” 놀이터보다 텃밭에서 뛰어놀기를 좋아하는 호수빌라 삼총사 태동이, 선우, 지아에게 ‘똥’은 더러운 것입니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태어나 자라고 죽은 후 흙으로 돌아가 다른 생물을 살리는 데 쓰이며 순환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생명의 순환 구조를 감자와 똥이라는 쉽고 재미있는 소재로 설명했습니다. 따뜻하고 정감 가득한 색연필 그림 빌라 한켠에 텃밭을 일구는 소박한 살림살이와 몇 가지 작물을 직접 길러 아이와 함께 먹는 다정한 엄마, 맛있게 삶아진 감자와 다양한 모양의 똥을 정확히 아이 눈높이에서 따뜻하고 정감 가득하면서도 익살스럽게 그려냈습니다. 〈태동아, 밥 먹자!〉시리즈 소개 세상에서 밥을 제일 좋아하는 태동이와 함께하는 건강한 음식 동화! 개구쟁이 호수빌라 삼총사가 해결하는 엉뚱 발랄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며, 재미난 우리말 표현도 익힐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건국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과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쉬지 않고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 작가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많은 작품 활동과 전시를 했지만 매번 그림책의 그림을 그릴 때에는 그 앞에서 새롭고 설렙니다. 그린 책으로는 《파브르와 한영식의 곤충이야기》, 《규칙이 왜 필요할까요?》, 《털》, 《세계명작동화》, 《비밀의 화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