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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판다 바오바오의 모험 korea.jpg
  • 그림작가 김효원
  • 글작가 루트씨(송대우)
  • 출판사 아이들판
  • 페이지
    44 쪽
  • 발행일
    2017-03-25

책 내용

판다 바오바오, 길을 떠나다 이 동화는 겁쟁이지만 호기심이 많은 판다 바오바오가 어느 날 살고 있는 대나무 숲을 떠나 여행을 합니다. 여행 과정에서 바오바오는 뱀, 코알라, 너구리, 곰, 스컹크, 두더지, 검은머리물떼새를 만납니다. 바오바오는 처음에는 겁이 났지만, 점차 용기를 내어 그 동물들과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자신과 닮은 점, 다른 점을 알게 됩니다. 어린이 동화에서 아이가 길을 떠나 여러 경험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는 신화나 전설 속 영웅 이야기를 닮았습니다. 아이들이 길을 떠난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경험하는 것이고, 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배우면서 성장을 합니다. 『넌 누구니? : 판다 바오바오의 모험』은 겁쟁이인 판다 바오바오가 어느 날 용기를 내어 대나무 숲 밖으로 길을 떠나고, 길에서 만난 동물들과 자연스레 친구가 되고, 여행을 마치고 다시 대나무 숲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처음에는 동물들과 마주쳐도 먼저 말을 걸지 못하던 겁쟁이 판다는 나중에는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건낼만큼, 여행을 통해 성장합니다. 20170328_01_01.jpg 20170328_01_02.jpg 20170328_01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판다의 모험을 통해 세상과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천진하고 순수한 동심을 일깨우는 이야기와 그림! 아버지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쓴 동화 이 동화를 쓴 작가 루트씨(본명 송대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는 직장에서 성공하는 아버지보다는 가정에서 성공한 아버지의 길을 택했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직장에서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낸다. 직접 책을 읽어주던 그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직접 쓴 동화를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 글을 썼다. 삼성 에버랜드에서 근무하는 그는 에버랜드에 들여온 판다가 그 생김새나 움직임이 너무나 동화적인 것을 보고 책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그리고 몇 번이나 입말로 읽고 읽어 글을 고쳐서 책을 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동화다. 호흡이나 리듬이 매우 자연스럽다. 그림 작가 김효원도 현재 스포츠서울의 문화부장을 지내고 있는 직장인이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다가 전시회까지 열게 된 그는 단순한 색과 선으로 판다의 천진성과 장난스런 움직임을 표현했다. 그런 천진성은 그림을 보면 저절로 웃음 짓게 한다.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다 이 동화의 주제는 ‘관계’의 소중함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품을 떠나 어린이집을 가면 낯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때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지내는 걸 어려워한다. 『판다 바오바오의 모험-넌 누구니?』는 처음에는 두렵고 무서워서 낯선 동물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지 못하던 바오바오가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차츰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건다. 이 동화는 친구를 만들려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또 이 동화는 판다의 특이한 생김새나 생태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대나무 순을 먹고, 나무타기를 잘하고, 눈 주위가 까맣고, 곰을 닮았으니 곰은 아니고, 잠을 많이 자는 등, 판다는 낯선 동물들에게서 각각의 닮은 점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어린 독자들은 판다의 생태를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화가. 수필가. 어린 시절부터 공책에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습니다. 시를 쓰는 것도 좋아했고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고 위로를 전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내방에는 돌고래가 산다』,『오요나의 싱글데이즈』,『여자독립생활백서』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