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거위가 사는 숲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어.
과일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것은 누굴까?
『숲에 누가 있을까?』는 숲에 살고 있는 다양한 친구들을 소개하는 영아용 그림책입니다. 두꺼운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한 장 한 장 넘겨 가며 부모님과 함께 읽을 수 있지요. 여름에서 가을, 겨울, 봄, 다시 여름이 돌아오면서 아기 거위 두 마리가 숲의 새 가족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과일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생쥐, 수풀 사이에 숨어 있는 여우, 나무 위로 뛰어올라가는 다람쥐, 낙엽 더미에서 움직이는 고슴도치, 버섯을 먹으러 돌아다니는 멧돼지…….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구멍 뒤에 숨어 있던 동물들이 한 마리씩 나타나고, 아이들은 숲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장마다 반복되는 “누굴까?”라는 질문에 맞추어 구멍 뒤에 숨은 동물을 알아맞혀 보세요.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숲에는 누가 있을까?
‘묻고 답하기’ 구성으로 이루어진 놀이 그림책
『숲에 누가 있을까?』는 ‘묻고 답하기’ 구성으로 이루어진 놀이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질문하고 아이가 대답하는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과일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것은 누굴까?’, ‘수풀 사이에 숨어 있는 건 누굴까?’ 같은 질문이 나오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구멍이 뚫려 있지요. 구멍 뒤에는 다음 장에 등장할 동물의 일부가 보여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은 구멍 뒤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보며 까꿍 놀이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구멍 뒤에 숨어 있는 동물을 알아맞히며 함께 즐겨 보세요. 입말이 살아 있고 리듬감이 있는 짧은 글을 더해 놀이하듯 동물 이름을 익힐 수 있답니다.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린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
토마소 레벤테 타니의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끕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린 간결한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인상적으로 다가오지요. 사물을 감각적으로 받아들이는 영아기에는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선명한 색상의 그림책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마소 레벤테 타니의 그림을 보며 아기는 예술적 색감과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