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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갈색 거위가 사는 숲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어. 과일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것은 누굴까? 『숲에 누가 있을까?』는 숲에 살고 있는 다양한 친구들을 소개하는 영아용 그림책입니다. 두꺼운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한 장 한 장 넘겨 가며 부모님과 함께 읽을 수 있지요. 여름에서 가을, 겨울, 봄, 다시 여름이 돌아오면서 아기 거위 두 마리가 숲의 새 가족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과일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생쥐, 수풀 사이에 숨어 있는 여우, 나무 위로 뛰어올라가는 다람쥐, 낙엽 더미에서 움직이는 고슴도치, 버섯을 먹으러 돌아다니는 멧돼지…….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구멍 뒤에 숨어 있던 동물들이 한 마리씩 나타나고, 아이들은 숲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장마다 반복되는 “누굴까?”라는 질문에 맞추어 구멍 뒤에 숨은 동물을 알아맞혀 보세요.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20170403_08_01.jpg 20170403_08_02.jpg 20170403_08_03.jpg 20170403_08_04.jpg 20170403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숲에는 누가 있을까? ‘묻고 답하기’ 구성으로 이루어진 놀이 그림책 『숲에 누가 있을까?』는 ‘묻고 답하기’ 구성으로 이루어진 놀이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질문하고 아이가 대답하는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과일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것은 누굴까?’, ‘수풀 사이에 숨어 있는 건 누굴까?’ 같은 질문이 나오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구멍이 뚫려 있지요. 구멍 뒤에는 다음 장에 등장할 동물의 일부가 보여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은 구멍 뒤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보며 까꿍 놀이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구멍 뒤에 숨어 있는 동물을 알아맞히며 함께 즐겨 보세요. 입말이 살아 있고 리듬감이 있는 짧은 글을 더해 놀이하듯 동물 이름을 익힐 수 있답니다.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린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 토마소 레벤테 타니의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끕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린 간결한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인상적으로 다가오지요. 사물을 감각적으로 받아들이는 영아기에는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선명한 색상의 그림책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마소 레벤테 타니의 그림을 보며 아기는 예술적 색감과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ommaso Levente Tani 1978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방의 아늑한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다. 루카 지방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우르비노 지방에서 디자인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투스카니 지방에 머물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