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생쥐 우체부가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요!
『생쥐 우체부의 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
생쥐 우체부가 또 여행을 떠나요!
이번엔 가족과 함께예요!
우리도 한번 따라가 볼까요?
전편보다 더 재밌고 더 짜릿한 여행기가 펼쳐집니다!
친숙한 단서, 기발한 상상력과 만나는 찾기 그림책!
전편 『생쥐 우체부의 여행』에서 동네 한 바퀴를 돌며 동물들에게 우편물을 배달했던 생쥐 우체부는,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우편물을 배달합니다. 이들은 숲에서 바닷가로, 바다를 지나 화산섬으로, 밀림에서 도시로, 산에서 구름 나라로 그야말로 전 세계를 누비며 동물들의 집뿐만 아니라 캠핑카, 푸드트럭, 크루즈 선, 사탕가게, 백화점 등 다양한 공간을 지나지요. 스케일이 커진데다 생쥐 부인과 꼬마 생쥐들까지 등장인물이 늘어나서 볼거리와 얘깃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숲 장면을 살펴볼까요? 먼저 클로뎃 이모가 살고 있는 캠핑카가 보입니다. 캠핑카 왼편에 있는 나무에는 현상금을 건 포스터가 붙어 있네요. 전편을 본 독자라면 눈에 익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직도 범인을 잡지 못한 걸까요? 왼편 아래쪽에는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처럼 주머니에 든 돌을 하나씩 떨어뜨리며 길을 걷는 형제가 보여요. 그런데 룰루는 돌을 하나 더 놓아 주는 걸까요? 아니면 떨어진 돌을 줍는 걸까요? 오른쪽 위에는 과자로 만든 집이 보이고, 웃으며 그리로 걸어가는 남매가 보여요. 이들은 진짜 ‘헨젤과 그레텔’이 아닐까요?
간결한 글은 독자를 여행지로 이끄는 역할만을 할 뿐 각각의 장면에서 이야기를 읽어 내는 것은 독자 스스로의 몫입니다. 장면마다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고 수많은 요소가 흩어져 있습니다. 때로는 이야기와 별 관계없어 보이는 물건들이 그냥 놓여 있기도 하고요. 이처럼 친숙한 단서와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가득 찬 마리안느 뒤비크의 숨은그림찾기 그림책은 어린이의 풍부하고 자유로운 상상력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독자들은 매 장면을 넘길 때마다 수많은 요소들이 우글우글대는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숨어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기만의 시선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캐나다 퀘벡 서점 대상, 루스 앤 실비아 슈워츠 상에 빛나는
『생쥐 우체부의 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
마리안느 뒤비크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며 영리하고 섬세한 묘사의 달인입니다.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 그 속에 숨어 있는 경쾌한 유머 감각은 어른과 어린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지니고 있는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리지요.
『사자와 작은 새』로 캐나다에서 가장 영예로운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생쥐 우체부의 여행』으로 ‘캐나다 퀘벡 서점 대상(0~5세 부문)’과 ‘루스 앤 실비아 슈워츠 상’을 받은 바 있는 마리안느는 이 책 『생쥐 우체부의 휴가』에서도 그러한 능력과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자세히 들여다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특히 마리안느 뒤비크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책입니다.
*국외 독자 서평
ㆍ당신이 멋진 책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이 숨은그림찾기 책은 당신의 아이에게 완벽한 시간을 선사할 거예요.
ㆍ마리안느 뒤비크는 아이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아주 잘 아는 것 같아요.
*『생쥐 우체부의 휴가』를 더 재밌게 보는 방법!
ㆍ새로운 집 그려 보기:생쥐 우체부가 방문할 다른 동물의 집을 그려 보아요. 동물의 특징을 잘 생각하면서요. 집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집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ㆍ이야기 만들기:장면마다 등장하는 작은 사물과 동물 들을 바탕으로 짧은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ㆍ내용 상상하기:생쥐 우체부가 배달한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동물들이 받은 편지에 어떤 말이 쓰여 있는지 상상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