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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기는 엄마의 아기집 속에서 둥둥 떠다니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세상을 나옵니다. 아이는 달콤한 엄마 젖을 먹고 꼴깍꼴깍 시원한 물을 먹고 물약을 삼키기도 하고 맛있는 것을 보면 침이 흐르기도 합니다. 뛰어놀다가 땀이 송알송알 나기도 하지요. 물로 뽀드득뽀드득 비누 거품을 내 손을 씻고 화분에 물을 주고 어항의 물을 갈아주기도 합니다. 손을 내밀어 비를 맞기도 하고 강물에서 배를 탈 때도 있습니다. 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며 아이는 성장합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물에 대한 시원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입니다. 20170410_01_01.jpg 20170410_01_02.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리듬감 있는 글과 색채감 있는 일러스트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아이가 정보를 얻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가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놀이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는 인지 발달을 돕는 그림책입니다. 인지 발달은 개인이 정보를 지각하고 평가하며 이해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을 습득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사물과 주변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인지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여러 번 읽어도 정답게 느껴지는 그림과 글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2013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서 주최한 ‘제11회 그림책 응모’에서 이 책 《안녕하세요?》가 추천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주변의 작고 소소한 이야기와 따뜻한 이야기,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