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와 경주마 사이에서 태어난 노새 ‘희망이’가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이야기
정인출판사의 색동다리 다문화 동화 『달려라, 희망이』는 당나귀와 경주마 사이에서 태어난 노새 ‘희망이’를 주인공으로 엮은 다문화 가정 이야기입니다. 귀와 꼬리는 당나귀 아빠를 닮고 몸매는 경주마 엄마를 닮아, 당나귀한테도 놀림을 받고 경주마들에게도 무시당하던 희망이가 경주대회에 나가 챔피언이 되겠다는 꿈을 가집니다. 그리고 결국, 경주대회에 나가게 된 희망이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됩니다. 다문화 아이들을 포함하여 이 세상 아이들이 모두 노새 ‘희망이’처럼 꿈을 향해 달려 나가기를 바랍니다.
어려서부터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신한은행 새싹 만화 공모전에서 상을 받고 만화가로 활동하다 지금은 어린이 그림책이나 동화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얘들아, 역사로 가자』 『숲자연학교에 가자!』 『네버랜드 미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