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조선 왕실의 큰 제사 종묘제례와 제례악』은 조상의 효와 충 정신이 담긴 종묘제례와 제례악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종묘제례는 5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직도 전승이 되고 있는 의례임을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지정되었지요. 종묘제례의 의례 순서를 알아보는 것부터, 제례악의 악기는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음악과 어우러지는 춤은 어떠한지 차근차근 자세히 알려줍니다.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 등재 선정 심사위원을 지내신 임돈희 교수님이 종묘제례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쉽게 풀어 주셨습니다.
『조선 왕실의 큰 제사 종묘제례와 제례악』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유?무형의 유산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네 번째 책입니다. 종묘제례와 제례악의 장면들을 생동감 있는 동양화로 그렸습니다. 오방색이 잘 살아 있는 전통 제례 복식을 세밀하게 그려낸 그림은 제례의 경건함과 화려함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우리의 엄숙하고 아름다운 정신이 담긴 종묘제례와 제례악의 관련 지식들 중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정보 페이지의‘자세히 읽어요’ 코너에서 나라의 제사, 종묘제례의 의미와 지켜야 할 격식, 제례 순서를 사진에 담아 알려줍니다.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는 종묘제례에 쓰이는 악기 사진과, 종묘에 대한 소개로 보다 입체적으로 종묘제례를 이해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