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_04.jpg
우리 학교 장독대 korea.jpg

책 내용

우리 집과 학교에서 즐겁게 장을 담가 봐요 간장, 된장 등 ‘장’은 음식에 간을 맞추고 맛을 내기 때문에 우리 밥상에서 늘 빠지지 않는 음식이에요. 그런데 집집마다 자리하며 장을 담그던 장독대가 사라졌어요. 1970년대까지는 아파트에도 장독대가 있었어요. 다시 장독대를 놓고 장을 담가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장’을 어린이들과 함께 담그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장은 할머니나 어머니가 담그는 게 아니냐고요? 어린이들도 함께 장을 담글 수 있어요. 우리 집, 마을, 학교 같은 작은 공동체에서 지금 당장 누구나 만들 수 있지요. 우리 집과 학교에 장독을 놓고 콩이 메주가 되고, 메주가 장이 되는 변화를 보며 즐겁게 장을 담가 봐요. 장독과 메주만 준비되어 있다면, 1~2시간 안에 “장 담그기, 끝!”을 외칠 수 있을 거예요. 20170420_04_01.jpg 20170420_04_02.jpg 20170420_04_03.jpg 20170420_04_04.jpg 20170420_04_05.jpg 20170420_04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장 담그기는 라면 끓이기보다 쉬워요 이 책에서는 간장과 된장을 만들어 봅니다. 어린이들도 이 책의 조리법을 따라서 하면 맛있게 장을 담글 수 있어요. 책의 저자인 고은정 선생님이 쉽게 알려 주실 거예요. 장 담그기는 다들 어렵게 생각하지만 고은정 선생님은 라면 끓이기보다 쉽다고 강조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학기 초인 3월에 1말 분량의 콩으로 만든 메주로, 조리법에 따라 장을 담가 봅니다. 라면도 봉지 뒷면의 조리법을 따라하면 맛있게 끓일 수 있지요. 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은정 선생님이 알려주는 재료의 분량과 조리법을 따라서 해보면 맛있는 장을 담글 수 있어요. 이 책에는 장을 담글 때 필요한 재료인 메주와 장독, 소금, 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장 담그기 조리법, ‘한눈에 보는 12달 장 달력’을 싣고 있어 학교나 집에서 장을 담글 때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 학교 텃밭》,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