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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얼음 벌판의 시린 바람이 가슴으로 쉬익 쉭 전해져 옵니다. 아끼고 아끼던 사랑을 잃고 증오에 묶였던 마음이 다시 따스한 사랑으로 녹여지는 이야기『아툭』입니다. 아름답고 정갈한 문장으로 사랑과 증오의 마음을 그렸습니다. 푸르고 흰 바탕색, 아스라이 번지는 노을, 에스키모 인들이 사는 그 추운 미지의 땅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이 오래 기억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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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