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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곰 이야기 2016519184159.jpg

책 내용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로 유명한 볼프 에를브루흐의 최신작! 늠름하고 멋진 자신을 찾아가는 곰의 성장 동화 『아무도 몰랐던 곰 이야기』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곰이 되기 위하여 여행을 떠나는 곰의 이야기입니다. 곰은 여정 중에 아름다운 숲과 오랜 친구 들소, 게으름뱅이 도롱뇽을 만나고 숫자만 세는 펭귄, 길을 잃고 헤맬 때 도움을 주는 거북이 택시 등 많은 친구를 만납니다. 꽃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숫자만 세는 펭귄과 달리, 곰은 꽃향기를 맡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하고 꽃들 속에서 폴짝 폴짝 춤을 추기도 합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길을 잃고 고생도 하지만 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늠름하고 멋진 곰으로 성장되어갑니다. 『아무도 몰랐던 곰 이야기』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로 유명한 볼프 에를브루흐의 독특하고 특색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다정다감한 선생님이자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20170501_01_01.jpg 20170501_01_02.jpg 20170501_01_03.jpg 20170501_01_04.jpg 20170501_01_05.jpg 20170501_0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그래 하지만 이렇게 길을 읽고 헤매는 것도 앞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야” 수많은 한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볼프 에를부르흐의 최신작을 소개합니다. 창조적이며 깊이 있는 내용과 설득력 있는 그림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몰랐던 곰은 스스로 성장하기 위한 길을 떠나게 됩니다. 도중에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이해하지 못하는 일도 겪고 어려움을 당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기와의 약속을 지킵니다. 그러던 중 어느새 늠름하고 멋진 곰으로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8년 독일 부퍼탈에서 태어나 에센의 폴크방 조형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오랫동안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에스콰이어’ ‘뉴욕’ ‘슈테른’ 같은 세계적인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1980년대부터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해 1985년 그림을 맡은 첫 책 『날고 싶지 않은 독수리』를 출간했다. 1993년 『아빠가 되고 싶어요』로 독일 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을 수상했고, 2003년 『생각을 만드는 책』으로 독일 청소년 특별문학상, 구텐베르그 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4년 『커다란 질문』으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그림책 부문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국제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로 선정되는 등 그림책 작가로서 주요한 상을 다수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독일뿐 아니라 많은 나라들에 소개되어 폭넓게 사랑 받고 있으며, 작품 활동 외에 대학 교수로도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유머와 재치가 가득한 그림뿐만 아니라,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철학적 주제를 놀랄 만큼 뛰어난 상상력과 구성력으로 구현하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국내에 출간된 작품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청어 열 마리』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커다란 질문』 『꼬마 K의 나를 찾는 여행』 『생각을 만드는 책』 『아빠가 되고 싶어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