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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간 에밀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을 때, 투명 인간이 된 에밀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오늘은 아무도 에밀을 보지 못할 거예요. 투명 인간이 되기로 했거든요. 투명 인간이 되면 부모님의 잔소리를 피해서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도 투명 인간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투명 인간이 되어 마음대로 행동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투명 인간이 된 에밀의 모습을 보며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20170509_01_01.jpg 20170509_01_02.jpg 20170509_01_03.jpg 20170509_01_04.jpg 20170509_01_05.jpg 20170509_0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에밀은 투명 인간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투명 인간이 되면 싫어하는 치커리 요리를 먹지 않아도 되고, 좋아하는 초콜릿 무스를 마음껏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상해요. 분명 에밀은 투명 인간이 되었는데 엄마는 에밀을 보는 것 같아요. 에밀은 엄마가 어떻게 자신을 볼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아하! 에밀은 엄마가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본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에밀은 입은 옷을 다 벗고 의기양양해했어요. 이제 엄마도 자신을 볼 수 없을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좋아하는 줄리가 집에 찾아왔어요. 투명 인간인 에밀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마음껏 줄리를 볼 수 있겠죠? 에밀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위한 마음에 먹을 것이나 행동거지 등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을 하게 돼요. 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잔소리로만 들릴 수도 있어요.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하고 싶겠지요. 그럴 때 아이들은 슈퍼맨이나 투명 인간이 되고 싶다는 등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요. 에밀처럼요. 투명 인간이 되어서 마음대로 행동하는 에밀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에밀이 마냥 부럽기만 할까요? 평소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에밀의 모습은 생각할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로낭 바델은 이 책에서 수용성의 아라비아고무를 섞은 불투명한 수채물감을 사용해 그린 구아슈 화법으로 그림을 그려 감수성이 강하면서, 유쾌하며 역동적인 표현법으로 그림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