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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와 혹부리 영감 korea.jpg

책 내용

주인공 정이는 일본인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 ‘주먹밥 할아버지’ 이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어느날 정이는 외할아버지와 함께 착한 주먹밥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에도 그와 비슷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 있음을 엄마에게도 알려줍니다. 혹부리 영감과 비슷한 내용인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하여, 일본과 한국의 문화에 대해 비교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정이와 엄마의 대화체로 되어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이야기에 몰입하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참고 설명에는 한국의 도깨비와 일본의 오니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20170509_05_01.jpg 20170509_05_02.jpg 20170509_05_03.jpg 20170509_05_04.jpg 20170509_05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정윤미 선생님은 한국화와 서예를 공부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계세요.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사랑하고 존경하며,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한 호기심도 가득하답니다. 선생님은 각 나라의 문화가 중요하듯 우리 어린이들도 각자 자기만의 문화가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문화는 다양한 책과 예술 작품을 통해 경험하고 느껴진다고 생각하고 책읽는 어린이가 더 멋진 자기만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는답니다. 차이를 인정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포용하는, 사랑많고 당당한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선생님은 바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