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숫자와 친해져요!
아이가 숫자나 수 세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수학 놀이를 할 때입니다.
생활 속에서 어떻게 놀아 주면 좋은지 알아볼까요?
아이들은 수 세기를 좋아해요!
아이들은 그 어떤 수학 활동보다 수를 세는 것에 큰 성취감과 기쁨을 느낍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하나, 둘, 셋, 넷 하며 수를 세거나, 장난감의 개수를 세며, 마음껏 수 세기를 즐기게 해 주세요. 처음에는 순서를 건너뛰기도 하고 다시 뒤로 가기도 하는데, 이것은 아직 일대일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므로, 놀리거나 혼내서는 안 됩니다. 여러 번 반복하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순서를 놓치지 않고 셀 수 있게 됩니다.
누가 누가 더 큰가 알아보아요!
‘누가 누가 더 커요?’, ‘누구 과자가 더 커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묻습니다. 비교 개념이 싹텄기 때문이지요. 아빠가 아이보다 크고, 아빠 그릇이 아이 그릇보다 크다는 것은 일찌감치 알게 되는 개념입니다. 이것을 좀 더 정교한 놀이로 이어 주어 보세요. 들쭉날쭉한 길이의 막대기를 긴 순서대로 배열할 수도 있고, 크기가 다른 그릇들을 큰 순서대로 배열할 수도 있겠지요.
재미있게 숫자 모양을 익혀요
숫자를 안다고 수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수 세기보다 숫자 읽기를 더 먼저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숫자는 문자의 일종으로, 한글보다 쉬워서 더 일찍 깨치게 됩니다. 엘리베이터의 층수를 눌러 보게 하거나, 길에서 보는 수많은 수들을 읽어 보게 하며 모양을 익혀 주세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하나가 1이라는 것, 둘이 2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