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칙칙폭폭 칙칙폭폭 동물 기차가 왔어요!
태양이 내리쬐는 아프리카의 한 기차역에 하마와 사자가 땀을 뻘뻘 흘리며 달려왔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캉스를 떠나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운명의 장난일까요? 왜 하필 기차 여행이 같은 날이었을까요?
평소 하마와 사자는 서로에 대해 불만이 가득했거든요. 마주 하기도 싫은 서로의 외모 탓에 하마와 사자는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 기차를 기다리면서 빨리 기차 여행이 시작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드디어 기차가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코끼리 기차도, 얼룩말 기차도, 홍학 기차도… 하마와 사자를 태워주지 않았습니다.
가뜩이나 사이가 좋지 않은 하마와 사자는 서로를 탓하고, 점점 더 더위와 기다림에 지쳐갑니다. 그때 멀리서 또 다른 기차가 도착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동물 기차일까요? 과연 하마와 사자는 기차에 탈 수 있을까요?
이런 동물 기차, 본 적 있나요?
작가는 기차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이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칙칙폭폭 동물 기차』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동물 기차가 나오는데요. 바로 코끼리, 얼룩말, 홍학, 치타, 북극곰 기차입니다. 코끼리 기차는 몸집이 커다란 코끼리들이 꽉 차 있어서 하마와 사자가 탈 자리가 없어요. 얼룩말 기차는 사자에게 잡아 먹힐까 봐 무서워서 문을 열지도 않고 그대로 가 버립니다. 홍학 기차는 날개가 없으면 타지 못하고, 치타 기차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리고 북극곰 기차는 냉장고처럼 시원하지요. 작가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각 동물들의 특징이 담긴 재미있고 매력적인 동물 기차를 만들었습니다. 이 그림책을 본독자들은 누구나 한번쯤 『칙칙폭폭 동물 기차』에 등장하는 동물 기차를 타고 싶은 유혹에 빠질 겁니다.
노래와 율동으로 즐기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수많은 삽화와 만화를 그리는 작가의 취미는 악기 연주와 작곡입니다. 시노다 코헤이 작가는 동물과 기차를 소재로 한 웃음이 멈추지 않는 이야기를 노래로도 만들었습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동물 기차가 왔어요. 다음 기차는 무슨 기차~?” 작가가 만든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이야기가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와 어른이 노래를 부르며 함께 따라 할 수 있는 율동도 담겨 있어서 온몸으로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칙칙폭폭 동물 기차』는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그림책이자 노래와 율동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놀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