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겨 쓰는 학용품의 사용 원리를 알아보는 지식 그림책
쓰고 그리는 재미를 알게 되면 학용품에 관심이 커지고, 다양한 재료를 쓰기를 원하는 어린이들, 어린이들은 지금 자기가 쓰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원리로 쓰이는지 알고 있을까요? 『학용품의 쉬는 시간』은 매일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연필, 색연필, 볼펜, 지우개 등 학용품들을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어떤 원리로 써지고 지워지는지 학용품들이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장점과 특징을 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또, 각자의 용도에 따라 사용되고 있는 학용품들이 서로 몰랐던 용도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지우개는 늘 지우는 역할을 하지만 화가들이 빛을 나타내기 위해 지우는 역할보다 회화적 역할을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 지우개가 없어도 연필이 지운다는 뜻으로 선을 두 번 그어 표시할 수 있다는 것 등이 그러합니다. 또 지울 수 없는 재료들을 지우기 위해 수정테이프나 수정액 등이 사용되고, 특수한 물질로 볼펜도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달린 펜이 나오기도 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학용품들이 시대가 바뀌면서 조금씩 더 발전하고, 또 과거에는 그러한 학용품들이 없었지만 어떤 방식으로 대체해서 사용되었는지에 관해서도 들려줍니다. 『학용품의 쉬는 시간』은 익숙하게 사용하는 학용품들의 원리와 장점을 통해 좀 더 재미있고 즐거운 활용이 되고,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생활 속 과학’의 배움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