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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기의 물건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발견하다 주변에 호기심을 갖고 탐색을 시작하는 아가에게 그림책은 최고 인기 놀잇감입니다. 특히 아기 주변 사물의 모양이나 이름, 색깔, 쓰임새 등을 익히고 말문을 틔우는데 그림책만큼 좋은 친구는 또 없을 겁니다. 『잘 자요, 안녕』은 아기의 잠자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기가 곁에 두고 사용한 사물 하나하나에 담긴 작은 추억, 소망, 기쁨 등이 스르르 베어 나오지요. 아기가 잠잘 시간이 되면 놀이 친구 기관차가 집으로 향하고, 작은 등의 별들이 노랗게 반짝이고, 폭신폭신한 코끼리 인형이 하품을 합니다. 그리고 이내 아기와 함께 모두모두 꿈나라로 향하지요. 『잘 자요, 안녕』은 하루 종일 신나게 놀던 아이가 놀이 친구들과 함께 잠자리에 든다는 깜찍한 상상을 담은 감성 사물 그림책입니다. 20170529_04_01.jpg 20170529_04_02.jpg

출판사 보도자료

『좋은 날』 속 아이는 참 행복해 보입니다. 눈 내리는 날에는 엄마가 짜준 장갑으로 눈사람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하고, 해가 쨍쨍 나면 사촌언니가 쓰던 튜브로 물놀이 할 생각에 즐거워요. 비 오는 날에는 아빠가 준비해 준 우산을 쓰고 나가 통당통당 빗소리에 들뜨고, 바람이 불어도 그저 좋습니다. 매일 매일이 놀기 좋은 날이기를 바라는 아이의 마음, 이 행복감이 이 그림책을 만나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오롯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텍스타일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도도나무』로 2016 한국안데르센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바느질을 비롯해 다양한 기법으로 그리고 표현하기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