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이란 내일의 꽃을 위해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
아름다운 봄꽃은 겨울을 견딘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
폭풍에 배를 잃고 표류하던 선원은 어느 섬에서 한 해 동안 왕으로 모셔지다가 무인도에 버림받습니다. 사람도, 먹을 것도 하나 없는 황무지에서 과연 선원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똑같은 상황이 주어져도 긍정적인 마음이나 생각, 태도로 얼마든지 미래가 바뀔 수 있어요. 오늘 내가 뿌린 씨앗이 자라서 내일의 꽃이 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나요? 봄이 오면 겨우내 언 땅과 마른 가지에 물이 올라 싹이 트고 꽃이 피기 시작해요. 겨우내 차갑게 언 땅 속에서 힘겨운 계절을 참고 이겨 낸 새싹들이 마침내 땅 위로 고개를 살며시 내밀어 드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그 순간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설레고 두근거릴까요?
살다보면 겨울처럼 혹독한 시간이 닥칠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꿋꿋하게 견디며 내일을 준비해야 해요. 봄이 되어 산과 들을 수놓은 아름다운 봄꽃은 겨울을 견딘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