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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카시아 잎사귀로 머리카락을 돌돌 말았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들려 줍니다. 엄마가 시장 간 사이 영남이는 거울을 보며 놀다가 엄마 경대에 있는 화장품으로 화장을 합니다. 그리고도 모자라 젓가락을 불에 달구어 머리카락을 말다가 머리카락을 태웁니다. 그때 놀러온 옆집 미희 언니가 영남이를 데려가 아카시아 나뭇잎으로 머리카락을 말아 줍니다. 옛 시골 풍경을 그린 그림이 정겹습니다. 20050615_02.gif 20050615_02_02.jpg 20050615_02_03.jpg 20050615_02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1994년 제2회 신한 새싹만화상 은상, 1998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지구를 구한 로봇 원숭이』『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만화』『우리말 글 바로 알고 옳게 쓰자』『사고뭉치 맞춤법 박사』『올라가는 도레미파』『똥을 줍던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얻었을까?』『이야기 수학』『바다로 날아간 까치』『곤충 마을에서 생긴 일』『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오토바이 타는 호랑이』『누가 웃었니?』『심청전』『하마는 엉뚱해』『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축구 생각』『너만의 냄새』『나 좀 내버려 둬!』『그림책 버스 뚜뚜』『짜장면 불어요!』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