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통해 알아보는 용서의 참 가치
유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레 미제라블》 출간!
프랑스 대표 문인으로 손꼽히는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레 미제라블》은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감옥에서 19년이란 긴 시간을 보낸 장발장이 주인공인 작품입니다. 세상에 대한 분노와 사람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하던 장발장은 한 신부님의 용서로 새사람으로 바뀌게 된다. 이렇듯 《레 미제라블》은 용서의 참 가치를 담고 있는 명작이지만, 그 방대한 내용과 심도 깊은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유아 인성 덕목] 시리즈에서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 봐야 하는 《레 미제라블》을, 간결한 문장과 강렬한 색감의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원서에 보다 가까운 내용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용서가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장발장을 통해 살펴보며, 용서란 무엇이고, 왜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하는지, 용서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습니다. 또 책 속에 등장하는 장발장, 꼬제뜨, 자베르 같은 매력적인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읽으며 명작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2004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테마한국사』『왕자와 거지』『4월의 친구』『바퀴에서 우주선까지』 그리고 『연기에서 인터넷까지』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을 통한 독자들과의 설레이는 만남을 좋아하며, 모든 사람들이 책을 통해서 즐거워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