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내 아이를 꼭 닮은 두 살배기 아이의 기상천외한 하루
두 살 아이는 한 살 때와 달리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뭐든지 처음 보는 물건을 신기해하며 입에 먼저 갖다 댑니다. 그리고 조금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먹기 싫은 이유식은 입을 앙 다물고 요리조리 피하고, 애써 정리한 세탁물과 장난감은 흐트러뜨리고, 매일같이 좋아하는 옷만 입겠다고 떼를 쓰고, 놀이터에서 주운 쓰레기를 보물처럼 여기는 두 살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내 맘대로 두 살』은 이런 두 살 아이의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아이와 생활하며 울고 웃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부모라면 매순간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에 행복해 하다가도 다른 한편으로는 제대로 키우고 있는지 두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보는 순간 미소가 지어지는 이 책은 살림과 육아로 지친 이 땅의 모든 부모들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웁니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힐링 그림책
태어난 아기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바라며 자랍니다. 첫 돌 전후로는 두 발을 꼿꼿하게 설 수 있고, 곧 아장아장 걷기 시작합니다. 조금 더 지나면 ‘엄마’, ‘아빠’를 부르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떼를 씁니다. 그때부터 부모와 아이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왜냐하면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의사표현이 서툴러서 하루에도 몇 번씩 웃다가 울며 변덕을 부려 부모의 애를 태우기 때문입니다.
분명 아이를 키우는 일은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그 힘든 시간도 아이의 웃음과 포옹,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면 행복한 마음이 들지요.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일상이 만화처럼 그려져 있어, 정답 없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