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아빠와 함께 떠나는 두 번째 그림책 여행
이루리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서평집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은 2014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독자들의 꾸준하고도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그의 두 번째 그림책 서평집인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2』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림책 평론가로서 첫 번째 서평집을 출간한 후, 이루리 작가는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여름방학 사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인 [그림책의 모든 것]을 기획하고 강의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을 누비며 그림책의 행복을 전하는 그림책 강사가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그림책 여행을 떠난 것입니다. 이루리 작가는 강의 여행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그림책의 행복을 전했습니다. 본업인 편집자로서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며 더불어 그림책 서평도 꾸준히 썼습니다. 이제 그사이 쓴 그림책 서평 50여 편을 모아 두 번째 책을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그림책 마니아이자 작가이자 편집자이자 평론가가 쓴 그림책 가이드
그림책 가이드로서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의 역할은 특별합니다. 그림책은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도 즐길 수 있고, 어른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전체관람가’ 영화처럼 누구나 쉽게 그림책을 봅니다. 그런데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그림책을 만들고 있는 이루리 작가의 서평을 읽고 보면 그림책이 더욱 재미있고 깊어집니다. 그림책에서 느끼는 재미와 감동이 두 배가 됩니다. 이루리 작가와 함께하면 단순하게 보였던 그림책 읽기가 아름다운 여행이 되고 신나는 모험이 됩니다.
개그콘서트보다 웃기고 모험보다 신나는 그림책!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2』는 그림책의 세계가 얼마나 재미있고 아름다운지 소개합니다. 일요일 밤을 마무리하는 대표적인 TV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보다 더 웃긴 그림책이 있을까요? 자신의 이름이 '맛있겠다'인 줄 아는 공룡(『고 녀석 맛있겠다』), 암탉에게서 젖을 얻기 위해 풀을 먹이는 가족(『암탉 젖짜기 대작전』), 골목에서 눈을 치우다가 어느새 지구보다 더 커져 버린 행성(『눈행성』)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웃음을 멈출 수 없습니다!
더불어 이루리 작가는 독자들을 세상 온갖 자동차가 있는 곳(『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 오기 싫은 유치원(『유치원에 가요!』), 키를 크게 만드는 도깨비들이 사는 세상(『잠잠깨비』)으로 초대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매일 신나는 모험을 떠난다고 생각하세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용기뿐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싶은 엄마, 아빠
- 그림책을 읽어보고 싶지만, 어떤 책이 좋은지 알 수 없는 그림책 초보자
- 그림책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그림책 애호가
- 이루리 작가의 열렬한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