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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손의 감각과 뇌의 감각이 만나 새로운 감성을 깨워요 슈퍼컴퓨터가 깜빡이고, 뱅글뱅글 바퀴가 돌아가면 기계들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글루통 박사님은 새로운 발명품을 골똘히 고민하고 있어요. 꼬마 조교들도 뚝딱뚝딱 두드리고 자르느라 온통 정신이 없네요. 당기면 뒤집히는 화살표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세로줄 무늬 플라스틱을 책에 대는 순간 요지경 실험실은 거침없이 돌아갑니다. 글루통 박사님은 도대체 어떤 재미난 로봇을 만드는 걸까요? 20170628_04_01.jpg 20170628_04_02.jpg 20170628_04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첨단 컴퓨터 그래픽 없이도 움직이는 종이 예술‘옴브로 시네마’효과 투명한 필름지에 가는 줄무늬를 넣어 책에 대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만드는 '옴브로 시네마(ombro-cinema)' 기법으로 아이들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치 생명을 불어넣은 듯 그림들이 살아 움직이지요. 평면과 입체적인 느낌을 뒤섞은 개성 만점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간단하게 선을 그어 스스로 옴브르 시네마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또 다른 창의 놀이를 시작해보세요! 그림이 움직이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옵티컬 아트’효과 고정된 그림에 형태를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명도가 같은 보색을 병렬시켜 색채의 긴장감을 유발하고 착시현상을 일으킵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실제로 그림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미술 장르를 옵티컬 아트 혹은 광학적 미술이라고 합니다. 본문 속 플랩형식으로 들어간 옵티컬 아트의 효과는 간단하지만,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지요. 현대 팝아트의 한 장르로도 인정받는 옵티컬 아트의 세계를 맛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하! 글루통 박사님은 요리봇을 만들고 있었군요! 『요지경 실험실』은 단순한 조작만 하는 액티비티 북이 아니에요. 글루통 박사님이 요리 로봇을 만들기 위해 여러 실험을 독자와 함께 체험하면서 생각의 영역을 확대해 주는 체계적인 과학의 기본 원리가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박사님과 함께 신나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눈이 즐거운 18가지 새로운 착시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자, 이제 준비됐나요? 요지경 실험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6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트라스부르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다루는 잡지 Nyctalope를 발행하며, 출판과 매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