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뚝딱뚝딱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집은 의식주의 하나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집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면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학습의 장, 놀이의 장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집에 대한 호기심도 많습니다. 장난감 블록으로 집을 만들기도 하고, 의자나 책상 등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집을 만들기도 합니다. 집짓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는 책, 『뚝딱뚝딱 집을 짓자』는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 시리즈 2편입니다. 오토와 뒤벨의 이야기를 통해서 처음 집 설계도를 그리는 시작부터 터를 잡는 기초 공사, 벽을 세우고 지붕을 설치하고 내부에 세면대나 변기 등 여러 가지 물품을 설치하는 등 자세한 집짓기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춘 단순화된 과정과 자세한 그림은 어린이들이 집을 짓는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성된 집을 기대하며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게 합니다.
각 단계마다 따로 삽입된 [실제로는 이렇게 해] 코너를 통해 실제로 어떤 과정이 벌어지는지, 관련된 용어는 무엇이 있는지를 배우는 심화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집이 들어설 자리를 확인하는 측량사, 벽을 쌓는 벽돌공, 지붕틀을 만드는 목수, 전기공, 배관공 등 집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건축과 관련된 장래희망을 꿈꿀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배울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관련된 놀이 활동을 제시하여 아이들을 위한 학습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