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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포의 여행 2016519141626.jpg

책 내용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어요 더 이상 꿈을 꾸지 않아 슬픈 피포는 양을 세다가 작은 양을 만납니다. 꿈나라로 여행을 간다는 양을 따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둘은 함께 여행하면서 5월의 양귀비, 6월의 물고기, 7월의 나팔꽃, 8월의 해파리, 9월의 잠자리, 10월의 가을숲 나무들, 11월의 노란 새의 꿈 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둘이서 마지막으로 도착한 12월에서는 피포가 양을 두고 혼자 떠납니다. 그러다가 황새 무리에게 양이 피포를 찾더라는 말을 들었고, 양도 피포를 빨리 찾고 싶었지요. 그렇게 둘은 다시 만나게 되고, 피포는 행복했어요. 피포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피포가 꾸는 꿈은 어떤 꿈일까요? 20170704_05_01.jpg 20170704_05_02.jpg 20170704_05_03.jpg 20170704_05_04.jpg 20170704_05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꿈을 찾아 떠나는 환상 여행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은 토네 사토에의 그림책 201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고 SM재단에서 책을 출간한 작가, 토네 사토에는 일본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다양한 유럽 국가들에서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그중 위 상을 받은 『피포의 여행』에서는 꿈을 찾아 떠나는 환상 여행을 배경으로, 5월부터 11월의 계절 변화, 색 변화를 보여 주면서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으로 장면, 장면을 구상하였습니다. 첫 목적은 ‘다시 꿈을 꾸는 것’이었지만, 결국 친구도 만들게 되면서 전보다 더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아름답고 신비한 꿈들을 받아 또 다시 꿈을 꾸게 된 피포. 피포가 왜 꿈을 꿀 수 없게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꿈을 꾸게 되었는지는 읽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그리고 우리도 꿈을 꿀 수 있어요. 꿈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4년 일본 후쿠이현에서 태어나고 교토대학교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그후 아동복 업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0년부터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물과 자연을 즐겨 그리는 사토에 작가는 독창적인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발견한 독특한 시상과 영감을 꿈꾸듯 부드럽고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 냅니다. 지은 책으로는 『커다란 당근』, 『나도 할 수 있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