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폴란드 민화를 재미있게 재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편하게 쓰여져 있으며, 지혜와 재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종달새 부부가 알을 지키기 위해 펼쳐야 했던 희생정신을 엿볼 수 있으며,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Maki Sasaki 1946년 일본 고베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교토시립미술대학 일본화과를 중퇴했습니다. 1966년 만화잡지「가로」에『잘 있는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작가로 활동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의 커버 일러스트를 여러 편 맡았습니다. 그림책으로는『역시 늑대』『돼지의 씨앗』『그림 없는 그림책』 ‘졸려졸려 쥐’ 시리즈, 삽화로는『내가 공룡이었던 때』『풍력기차에 타고』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