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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루시가 제일 좋아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게 해 주는 책 자신감이 쑥쑥 자라나요 꼬마 공룡 미누스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있어요. 그건 바로 원시인 친구 ‘루시’인데요, 사실 루시는 미누스가 키우는 ‘애완동물’이에요. 루시에겐 다양한 재능이 있지만 특히나 모든 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는 실력이 아주 뛰어나요. 천둥소리, 시조새가 우는 소리, 태풍이 부는 소리까지 흉내 내지 못하는 소리가 없었지요. 미누스는 이런 루시가 무척 자랑스러웠지만 엄마는 정말 싫어했어요. 루시가 시도 때도 없이 소리를 냈기 때문이에요. 참다 못한 엄마는 루시가 조용해지지 않으면 쫓아내겠다고 엄포를 놓으셨어요. 미누스는 절대로 루시를 보낼 수 없었어요. 어떻게 해야 루시가 조용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 고민하던 미누스는 커다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를 키운 파슬 할아버지를 찾아갔어요. 할아버지는 루시를 반려동물 학교에 보내라고 하셨죠. 루시는 학교에서 조용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20170705_03_01[1].jpg 20170705_03_02[1].jpg 20170705_03_04[1].jpg 20170705_03_05[1].jpg 20170705_03_06.jpg 20170705_03_08.jpg 20170705_03_09.jpg 20170705_03_10.jpg

출판사 보도자료

낙서하기, 큰 소리로 떼쓰기, 거짓말하기가 재능이 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숨은 재능을 찾아보세요 누구나 잘하는 것 한 가지씩은 있어요. 그런데 잘하는 한 가지가 모두에게 환영받는 게 아닐 경우에 문제가 생기지요. 공룡 미누스가 키우는 원시인 루시도 마찬가지였어요. 루시가 가장 잘하는 것은 소리를 흉내 내는 거예요. 천둥소리, 시조새 소리, 태풍 소리도 기가 막히게 흉내 내지만 문제는 시도 때도 없이 소리를 낸다는 점이었지요. 끊임없이 시끄럽게 구는 루시에게 지친 엄마는 루시가 조용해지지 않으면 집에서 쫓아낸다고 엄포를 놓으셨지요. 쉬지 않고 떠드는 루시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잘하는 것이 있을 거예요. 여기저기 낙서를 해 대거나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큰 소리로 떼를 쓰는 아이도 있을 테고 너무나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 아이도 있을 거예요. 낙서를 하거나 큰 소리로 떼를 쓰는 것,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좋게 보긴 어렵겠죠.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요? 무슨 소리든 잘 흉내 낼 수 있던 루시는 우연히 노랫소리를 듣고 난 후 항상 그랬듯이 똑같이 흉내를 냈어요. 그런데 그 소리가 무척 아름다워 모두들 루시의 노랫소리를 듣고 싶어 하게 된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는 잠재력이 있어요. 낙서를 잘 하는 아이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을 테고, 목청 크게 떼를 쓰는 아이는 누구보다 큰 소리를 낼 수 있고, 그 고집으로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거짓말을 잘하는 아이는 세상 사람을 놀라게 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모르는 일이죠. 우리 아이의 숨은 능력이 무엇인지 『시끄러운 루시가 제일 좋아』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찾아보세요. 아이들도 시끄럽게 굴어서 쫓겨날 뻔 했던 루시의 놀라운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재능이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길 테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0년 베를린에서 태어나 터키, 나이지리아, 인도 그리고 미국에서 다문화 경험을 하면서 성장했다. 베를린 예술전문대학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뮌헨 영화학교를 졸업했다. 작가와 삽화가로서도 크게 성공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인기를 끌어 TV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각종 아동상을 수상했고, 독일 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괴물이 똑똑!』 『아빠 쟤들은 언제 가요?』『누가 무펠에게 책 좀 읽게 해 주세요!』 『나는 수학 천재 무펠』 『천사 하늘에서 내려오다』 『벨로 씨와 파란 기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