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병풍을 펼쳐 시간대의 원리를 이해해요!
1.70m 대형 병풍 그림책
나라마다, 세계 각 지역마다 시간 차이가 있어요. 시차, 세계 표준 시간대, 모두 어린이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에요. 하지만 이 책 한 권이면 한눈에 세계를 보며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세기 말, 지리학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지구를 24개의 표준 시간대로 나누었어요. 이 책 역시 태평양에서부터 오클랜드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새벽 1시부터 오전 12시까지, 한 시간씩 전 세계 24곳을 보여 주고 있어요. 병풍을 펼쳐서 책을 다 보고 나면 여러분은 꼬박 하루 동안 지구 한 바퀴를 돈 셈이 되는 거지요.
플랩을 들추어 전 세계 문화를 이해해요!
지구 곳곳에서 만나는 24명의 친구들
지금 이 순간, 오후 1시,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잔은 학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어요. 프랑스는 인구 6천 7백만 명의 도시이고 페탕크라는 스포츠를 즐겨 하지요. 같은 순간, 오후 2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 사는 솔라니는 축구 경기를 보고 있어요. 솔라니가 사는 곳은 넬슨 만델라가 살았던 곳으로 그는 인종차별주의에 맞서 싸워 세계 최초로 흑인 대통령이 되었지요. 병풍 속에 숨어 있는 24개의 플랩을 들추어 보며 지구 곳곳의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책 끝에 있는 미니 북을 보면 친구들이 다시 한 번 등장해 그들이 사는 곳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들려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