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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가난해졌대요 201652093446.jpg

책 내용

“아빠가 그러시는데, 우리 집이 가난해졌대요” 어려운 시기, 가난을 극복하는 한 가족의 따스한 이야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는 엄마 아빠를 졸라 보지만 안 된다고만 한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맛있지만 양은 적은 시리얼 대신 양만 많고 맛은 없는 시리얼을 먹어야 하는 것도, 스테이크 대신이 콩 수프를 먹어야 하는 것도,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는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우리 집이 가난해졌대요』는 아빠가 실직한 날 이 가족에게 일어난 일을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실직과 가난에 대해 실감하지는 못하지만 어렴풋이 느낌으로 알게 되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 보노라면 어느덧 가족의 따스한 정과 가족만이 줄 수 있는 힘을 느끼게 된다.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받은 트리나 샤트 하이먼의 흑백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생생하게 가족들의 마음을 담았다. 20170713_01_01.jpg 20170713_01_02.jpg 20170713_01_03.jpg 20170713_01_04.jpg 20170713_01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이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가난에 대한 이야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는 엄마 아빠를 졸라 보지만 안 된다고만 한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맛있지만 양은 적은 시리얼 대신 양만 많고 맛은 없는 시리얼을 먹어야 하는 것도, 스테이크 대신이 콩 수프를 먹어야 하는 것도,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는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이 책은 아빠가 실직한 날 이 가족에게 일어난 일을 담담하게 그러나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실직과 가난에 대해 실감하지는 못하지만 어렴풋이 느낌으로 알게 되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 보노라면 어느덧 가족의 따스한 정과 가족만이 줄 수 있는 힘을 느끼게 된다.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 작가가 그리는 사실적인 그림 트리나 샤트 하이먼은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받은 작가로,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선으로로 유명하다. 이 책에 실린 하이먼의 그림은 모두 흑백이다. 검은 선만으로 그려진 그림은 아버지가 느끼는 참담한 심정, 아이가 느끼는 당혹스러운 마음, 마지막으로 가족의 따스한 온기를 최대한 사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하이먼의 그림이 아니었다면 이 책의 메시지가 이토록 선명하게 전달이 될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글과 매우 어울리는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3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필라델피아 박물관과 보스턴 박물관 미술학교, 스웨덴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주요 작품으로 『백설 공주』, 『어린이의 열두 달』 등이 있고,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