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가꾸는 예쁜 마음과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는 기쁨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코알라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꽃 기르는 법을 알게 되고 씨앗을 심고 가꾸어 예쁜 꽃을 피웁니다. 세상 일은 자기가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배우고 실천해서 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굵은 테두리를 두른 단순한 동물 그림으로 세상의 이치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동물들이 등장하는 그림 그리기를 즐겨합니다. 작업실 책상에서 정원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립니다.『누가 누가 더 클까?』에 나오는 그림은 검은색 잉크와 붓을 사용하여 그렸고 컴퓨터에서 색을 입혔습니다. 그 외에도『나는 좋아요』『조용히 해 주세요』『만약에』『크리스마스가 최고야』『애벌레의 꿈』『코알라와 꽃』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골웨이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