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린 숲을 혼자 걸어가는 아이의 두려움을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눈 내리는 순간의 기쁨과 눈 속을 걸어가는 느낌, 무언가 자신의 뒤를 쫓는 듯한 느낌 등이 잘 살아 있습니다. 한껏 긴장하게 만들었다가 기쁨으로 벅차게 만드는 반전이 시원스러운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한 흑백 그림책이 인상적입니다.
프랑스 사부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리옹의 에밀 콜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 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