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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소중한 너에게 korea.jpg
  • 그림작가 서영
  • 글작가 윤지연
  • 출판사 아람키즈
  • 페이지
    32 쪽
  • 발행일
    2017-03-20

책 내용

꽃할머니가 전하는 따뜻한 인생이야기 목련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한 '언제나 소중한 너에게' 『언제나 소중한 너에게』 그림동화책은 김복동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김복동 할머니를 상징하는 꽃 '목련'을 모티브로 잡았으며 '우리 모두는 소중하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라는 김복동 할머니의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올해 91세의 김복동 할머니는 아흔이 넘으신 나이에도 매주 수요집회에 참석하시며 다음 세대의 평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십니다. 자신과 같은 전쟁 피해 여성을 돕기 위해 '나비기금'을 조성하셨으며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해 앞장서시는 할머니의 당당한 행보 덕분에 우리는 한발 더 평화와 희망에 가까워집니다. 20170719_08_01.jpg 20170719_08_02.jpg 20170719_08_03.jpg 20170719_08_04.jpg 20170719_08_05.jpg 20170719_08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 책은 어떤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의 손녀, 딸, 어머니, 할머니, 어쩌면 그 모두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픈 책으로 남고 싶지는 않습니다.엄마가 딸에게, 아빠가 아들에게,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할머니가 손녀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따뜻한 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마리몬드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꽃'으로 기억하듯이, 그림책에서는 인생을 '꽃'과 '계절'로 표현했습니다. 꽃 피울 봄, 열매 맺을 여름, 추수할 가을, 잠시 쉴 겨울. 삶의 계절은 인생과 닮았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는 것처럼 누구나 힘들고 흔들리는 시기가 올 때, 힘이 될 수 있는 책이 되길 원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oli_kim


나에게만 친절한 고양이에게 마음을 의지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그린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언제나 다정 죽집』 『오늘도 빵스타그램』 『달님 송편』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주름 때문이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3초 토끼』 등이 있다. 다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작가 특유의 재치와 장점이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에서도 환하게 빛난다.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외계인 오버니 캐릭터와 아이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 날씨를 생동감 있게 시각화하여, 이야기의 완성도와 독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