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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맥스 201652093446.jpg

책 내용

누나 루비와 동생 맥스가 잘 시간이에요. 그런데 맥스는 빨간 고무 코끼리 인형이 없어서 잠이 오지 않는대요. 하는 수 없이 누나는 곰 인형도 주어 보고, 뱀 인형도 던져 주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잠을 잘 수 없대요. 이제 루비의 인형이 거의 다 맥스의 침대에 올라가 있네요. 그런데 맥스를 재우려던 누나가 그만! 맥스의 침대에서 잠이 들어 버렸네요. 그제야 침대 밑에서 코끼리 인형을 찾은 맥스는 누나에게 이불을 덮어 주며 ‘잘 자!’라고 인사를 하네요. 귀여운 토끼들이 아이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보여 주네요. 02_174.gif 02_174_01.jpg 02_174_02.jpg 02_17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로즈메리 웰스(1943~)는 미국 뉴욕 출신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보스턴 미술관 학교(School of the Museum of Fine Arts)에서 수학했으며, 1968년 첫 그림책을 출간한 이래 120권이 넘는 책을 쓰고 그리며 50년 이상 아동 문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인 '맥스와 루비(Max and Ruby)', '요코(Yoko)' 시리즈 등은 전 세계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웰스는 토끼, 고양이 등 귀여운 동물을 의인화하여 유아들의 복잡한 심리, 형제자매 간의 갈등, 학교생활의 첫걸음 등을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냅니다. 《너를 믿는단다》와 같은 작품에서도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특유의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수채화 화풍으로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세대를 초월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