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어릴적 누구나 한번씩 상상해본 바닷속 풍경,
상상을 자극하는 바닷속 깊은 곳에 위치한 소라성 왕국!
책을 펴는 순간 소라성 왕국이라는 거대한 바닷속 풍경이 내 눈앞에 펼쳐진다. 신비롭고 평화로운 왕국의 친구들의 표정이 생동감있게 묘사되어 있고 바닷속의 새로운 풍경은 시선을 끌면서 상상력을 자극한다. 엘리스 정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붓 하나로 주인공 꼬물이와 소라성 왕국친구들의 표정과 상황별 묘사를 섬세하게 담았다.
겉모습이 다르게 생겼다고 이상한 걸까?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르듯 바닷속에 사는 친구들도 다 다르게 생겼다. 이 곳에서만 평범하지 않은 꼬물이의 생김새가 친구들로부터 외면을 받는다. 왜냐하면 꼬물이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몸집도 크고 얼굴 생김새도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외면받는 과정에서 꼬물이의 표정은 그야말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묘사되었다. 이 장면이야 말로 이 책을 묘미 중의 하나다.
이 상황에서 내가 꼬물이라면 기분이 떨까?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외면받는 이 바닷속 세상에서 꼬물이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만약 내가 복어나 거북이였다면 과연 꼬물이를 어떻게 대할까?
꼬물아! 네 도움이 필요해. 우리를 도와줘
고요하고 평온한 소라성 왕국에 회오리가 들이닥친다. 회오리로 인해 많은 친구들이 다치고 소라성 왕국도 엉망이 된다. 이래도 회오리를 가만히 보고만 있다면 아름다운 소라성 왕국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과연 꼬물이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할까?
꼬물이의 진정성을 알아가는 소라성 왕국을 만나보는 시간!
스토리와 그림의 환성적인 궁합
책장을 넘기다 보면 탄탄한 스토리와 작가의 풍성한 채색의 조화로 눈을 뗄 수가 없다. 바다를 배경으로 제한을 두고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이렇게 섬세하게 다양한 캐릭터를 담아내기가 쉽지가 않다. 소라성 왕국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는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나는 일들이다. 작가는 바닷속 공간을 빌려 우리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제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만나볼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