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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을을 만든 외할머니 2016519184248.jpg

책 내용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정인출판사의 색동다리 다문화 동화 『꽃마을을 만든 외할머니』는 중국의 양쯔강 남쪽의 향토적 정서와 풍광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동화를 읽다 보면 우리나라 동요 ‘고향의 봄’의 한 구절이 저절로 떠오르게 됩니다.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중국의 그림 작가 샤오조우가 그린 이 동화의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넘실거리는 꽃바다가 떠올라 봄의 흥취가 절로 느껴지게 합니다. 이 동화는 매우 서정적이고 따뜻한 내용으로, 마을 사람들의 눈에는 보잘것없거나 혹은 신기해 보였던 꽃나무들이 마을을 온통 꽃으로 아름답게 물들이고 그 열매로 마을 사람들 모두 풍요롭게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한 사람의 작은 힘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20170801_04_01.jpg 20170801_04_02.jpg 20170801_04_03.jpg 20170801_04_04.jpg 20170801_04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본명은 조우지엔밍(周建明)으로 화가이며, 중국미술작가협회 회원입니다. 중앙공예미술학과(현 칭화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중국 소년아동출판사에서 수십 년간 미술편집장을 맡았습니다.
현재 그림책을 창작 및 기획하고 있습니다. 무지개다리 彩虹?, 황산의 전설 黃山的??, 수세미오이 전화 ?瓜??(영문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수십 년 동안 많은 그림책과 잡지의 삽화를 그렸으며 안데르센동화전집 安徒生童?故事全集으로 제4회 중국장정예술전 2등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