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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글 작가 안세정은 오랜 시간 그림책을 연구하고 공동 작업으로 그림책을 출판해 왔다. 『사라질 거야』는 작가가 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하는 불평을 듣고 쓴 그림책이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힘들고 지치면 도망가고 싶다. 하지만 삶은 회피하고 도망가기에는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더 많이 주고 있다. 이러한 메시지를 미국에서 카툰과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온 조현상 작가의 그림으로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20170802_02_01[1].jpg 20170802_02_02[1].jpg 20170802_02_03[1].jpg 20170802_02_04[1].jpg 20170802_02_05.jpg 20170802_02_06.jpg 20170802_02_07.jpg 20170802_02_08.jpg 20170802_02_09.jpg 20170802_02_10.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만화와 캐릭터를 즐겨 그리는 그림작가입니다. 『사라질 거야』의 동화 원안을 접하고 그림 속 아이처럼 신기함과 놀라움, 그리고 낯설음을 느끼며 작업했습니다. 아이를 어떻게 그릴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때때로 그림 속 아이처럼 갈등하고 고민하며 때론 혼자만의 시간도 꿈꾸며 살아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어른임을 내려놓고 우리 마음속의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이 함께 이 책을 보며 위로와 용기를 얻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