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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특공대 korea.jpg
  • 그림작가 우형순, 권유진
  • 글작가 김이삭
  • 출판사 가문비어린이
  • 페이지
    56 쪽
  • 발행일
    2017-08-31

책 내용

발랄한 상상으로 엮어낸 과일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푸른 문학상, 울산작가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시와창작문학상, 울산아동문학상, 서덕출문학상 등을 수상한 김이삭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 우리말의 놀이성과 흥겨움 그리고 시가 가진 운율적인 특징을 잘 살려낸 스무 편의 과일 동시와 각 과일에 대한 정보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영양 많고 맛도 좋은 과일들, 어린이들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튼튼하게 쑥쑥 자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린이들에게 과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면서 시가 주는 맛도 함께 느끼게 할 수 있을까? 김이삭 시인의 과일 시집 『과일 특공대』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킨 훌륭한 동시집이다. 과일을 주제로 우리말의 놀이성과 흥겨움 그리고 시가 가진 운율적인 특징을 잘 살려냈기 때문이다. 시인은 시의 기법으로 언어유희를 사용한다. 한 낱말이 두 가지 뜻을 가지는 경우 동음이의어를 활용하여 시를 썼다. 하나의 소리를 다른 의미가 되게 하는 기법으로 쓴 것이다. 아픈 우리 할머니/ 살구를 먹으며// 살구/ 살구/ 살구 싶어져/ 하신다 - 살구 전문 밤아!/ 너흰 몇 밤을 자야/ 어른이 되니? - 밤 전문 왕관을 벗은 후/ 점점/ 자라/ 예쁜 감이 된다는/ 사실을/ 감 잡은 거니? - 대봉 전문 웃음을 자아내지만 내용은 사뭇 진지하다. 단순한 말장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기지와 날카로운 어조로 풍자의 형식이 되었다. 과일을 노래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깨달음도 함께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동시를 읊으면서 왜 과일을 꼭 먹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20170831_09_01.jpg 20170831_09_02.jpg 20170831_09_03.jpg 20170831_09_04.jpg 20170831_09_05.jpg 20170831_09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형순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열네 번의 개인전과 여섯 번의 아트페어 부스전을 열었습니다. 현재 미술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연을 통해 삶의 완전함, 안전함, 지속감을 표현한 작가의 그림은 위로와 치유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권유진 1992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아 연구를 하고 있으며, 주인공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