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하루뿐! 생일을 기다리는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내 생일은 언제 와요? 생일 파티는 어디서 해요? 몇 밤을 자면 생일이 올까요?”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어린이들은 생일이 화요일에 올지, 또는 금요일에 올지, 생일이 오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생일에는 어떤 선물을 받고, 어떤 음식을 먹고 싶은지, 생일에 초대하고 싶은 친구들로는 누가 있는지를 마치 노래하듯 이야기합니다. 생일을 기다리고 있는 기대감으로 한껏 부푼 채, 생일이 오기 전날 밤에도 잠은 쏟아지지만 내일 아침까지 잠들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살며시 코만 골겠다고 하면서요. 『내 생일은 언제 와요?』는 책장을 한 장 두 장 넘길 때마다 선물, 케이크와 맛있는 음식, 생일 카드, 파티, 초대 등 생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요소를 가득 담아, 생일에 대한 기대와 흥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귀엽고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는 자신의 생일 또는 가족의 생일이나 어린이날이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날일 것입니다. 그중 하루를 꼽으라면 단연 자기 자신의 생일이겠지요. 이 책은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누구보다 반가이 맞아 줄, 어린이 친구들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되어 줄, 생일에 관한 가장 완벽하면서도 아주 특별한 책입니다.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줄리 폴리아노 뉴베리 상, 칼데콧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안 로빈슨이 함께 작업한 생일에 관한 완벽한 책!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 수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줄리 폴리아노는 오랜 시간을 들여 정교하고도 신중한 언어를 골라서 작품을 쓰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작가로서의 삶을 살며 동시에 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된 『내 생일은 언제 와요?』는 늘 생일을 기다리는 세 아이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줄리 폴리아노의 감각적이고도 반복되는 문장은 생일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즐거운 설렘, 혹은 생일이 오기까지 조바심을 내는 아이들의 긴장감을 매우 리드미컬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합니다. 줄리 폴리아노는 그녀의 글을 한층 더 빛나게 해 줄 일러스트레이터를 직접 떠올려 보았습니다. 바로 뉴베리 상과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인 크리스티안 로빈슨이었습니다. 크리스티안 로빈슨은 이미 국내에 여러 작품이 소개된 일러스트레이터로, 그의 대표작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캐릭터를 표현할 때 인종이나 성별, 겉모습 등을 다양하면서도 개성적인 사람들의 모습으로 담아내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작품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평화롭고 평등한 사회를 보여 주고자 하는 화가라면 이 세상 어떤 아이도 행복한 생일을 보내야 한다는 줄리 폴리아노의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해 줄 것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그녀의 예상대로 이 책에서 크리스티안 로빈슨은 아크릴 페인트와 콜라주 기법을 적절히 활용해 클래식한 풍미를 느끼게 하는 동시에 현대 그림책의 세련된 멋을 뽐내는 멋진 그림책을 탄생시켰고, 모두에게 가장 특별한, 모두의 생일을 위한 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theartoffun
2016년 칼데콧상 명예상 수상자이며, 맷 드 라 페냐의 『마켓 스트리트의 마지막 정류장』 (퍼트넘, 2015)에 실린 그림으로 코레타 스콧 킹 일러스트레이터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드 라 페냐는 미국 아동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가장 뛰어난 아동 도서"에 수여되는 2016년 뉴베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로빈슨이 그림을 그리고 맥 바넷이 글을 쓴 『레오: 유령 이야기』 (크로니클, 2015)는 2015년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 동화책으로 뽑혔습니다. 패트리샤 허비 파월이 글을 쓴 그의 또 다른 작품 『조세핀: 조세핀 베이커의 눈부신 삶』 (크로니클, 2014)은 미국 도서관 협회의 시버트 정보 도서상 명예상과 코레타 스콧 킹 그림상 명예상, 보스턴 글로브-혼북 논픽션 명예상, 2014년 패런츠 초이스 시 부문 금메달,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올해의 10대 어린이 책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로빈슨은 애니메이터로도 활동하며 세서미 스트리트 워크숍과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