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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는 꼬마친구는 함께 하는 기쁨이 더 크다는 걸 알게 될까요? 강아지가 심심해서 꼬리를 흔들며 다가와서 아이가 가지고 노는 블록을 만지자 '안 돼! 다 내 거야.' 강아지가 맛있는 과일을 보고 코를 벌름벌름하며 다가왔을 때도 '싫어! 혼자 먹을 거야.' '하지 마, 나만 할 거야.' 아이가 태어나 처음에는 엄마와 아빠 친척들 모든 사람이 우리 아기 거 하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다 내 거라는 생각을 하며 자라게 되지요. 크면서 나누고 배려하는 것을 스스로 깨닫기도 하지만 생활 속에서 배우게 된답니다. 『너랑 놀고 싶어!』 그림책에서는 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던 아이가 나누고 베푸는 것을 태어나 처음으로 강아지와 해보면서 함께 하는 기쁨을 배워봅니다. 20170915_05_01.jpg 20170915_05_02.jpg 20170915_05_03.jpg 20170915_05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베스트셀러 동화작가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박현숙 작가가 선사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선물 같은 그림책!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3 〈너랑 놀고 싶어!〉는 이제 막 나누고 배려하는, 사회성을 배워가는 아이와 강아지를 소재로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파스텔톤의 따뜻하며 밝은 톤의 김이주 그림작가의 그림 또한 귀여운 분위기로 아이의 마음과 강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강아지는 아이를 보며 심심해. 아이도 이제 혼자 노는 게 재미가 없습니다. 서로 심심해. 강아지가 아이가 가지고 놀던 블록을 다 삼켜버리고 죽은 듯 움직이지 않자, 아이는 이제 걱정이 됩니다. '배 아파? 많이 아파?‘ ‘끙끙! 힘줘.’ '똥이 쑥쑥 나오게.' '야호! 배가 쏙 들어갔다!' '너랑 놀고 싶어!' 아이의 예쁜 입말이 사랑스럽습니다. 강아지를 걱정하던 아이는 이제 과일도 나눠 먹고 블록도 함께하고 그림도 함께 그리며 재미있어합니다. 혼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아기가 태어난 집에 선물하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린이 김이주는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친근하고 정감 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밥 대장! 힘 대장!》, 《더! 더! 더!》, 《이솝 우화랑 영어랑》, 《갑순 어머니가 아픈 까닭은》, 《태교동화》, 《내 이름은 안대용》, 《마법의 가방》,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