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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무엇이 살까? 201652093446.jpg

책 내용

화성에는 분명 생명체가 있다고요! 사람들은 말해요. 화성에는 아무것도 살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알아요. 화성에는 분명 생명체가 있어요. 나는 이 사실을 밝혀내고 말 거예요. 어떻게 밝힐 거냐고요? 직접 화성에 가서 생명체를 찾는 거죠!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다는 게 확실하니까, 선물도 준비해 갈 거예요. 지구의 맛있는 초콜릿 컵케이크를 줄 거예요. 좋은 생각이죠? 생각은 좋지만, 이 초콜릿 컵케이크가 다시 지구로 올 것 같다고요? 글쎄요, 누구 생각이 맞을까요? 궁금하면 책을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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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화성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요……. 내가 틀렸을까요……? 선물로 줄 초콜릿 컵케이크까지 가지고 야심차게 도착한 화성. 그러나 화성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어둡고 고 우울한 곳이었어요. 걸어도 걸어도 먼지와 흙, 돌밖에 없었지요. 사람들 말이 맞았다는 걸 인정하고 지구로 돌아가려는데, 이게 어찌된 일이죠? 우주선이 보이지 않아요! 우주선이 어디 간 걸까요? 절망에 빠지려는 찰나, 아이의 눈에 뭔가가 번뜩 들어옵니다. 저게 뭘까요? 오, 저건……! 한눈에 들어오는 세련되고 선명한 그림, 느긋하고 여유로운 유머! 《화성에 무엇이 살고 있을까?》는 존 에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그림은 정적인 듯 활기가 있고, 평면적인 듯 입체적이에요. 여백의 미는 호기심을 자아내고요. 주인공은 느긋하고 여유롭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아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확신하니까요.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근성 있게 행동할 줄도 알아요. 또 자기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바로 인정할 줄도 알고요. 아, 아주 예의 바르고 사려 깊기도 해요. 처음 만나는 생명체에게 주려고 맛있는 초콜릿 컵케이크도 가져간 걸 보면요! 주인공과 함께 황량한 화성을 탐험하며 그림책에 숨어 있는 반전을 찾아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opular/jon-agee

 

뉴욕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회화와 영화제작을 전공하고 만화영화와 예술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1981년부터 어린이책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펠릭스 클루소의 신기한 그림 The Incredible Painting of Felix Clousseau』이 미국도서관협회의 주목받는 책에 선정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못된 마거릿』,『밀로의 모자 묘기 Milo"s Hat Trick』등이 있다. <무슨 벽일까?>, <사자 자격증 따기>, <화성에서 살기>, <스탠리가 그런 거야>, <밀로의 모자 마술>을 지은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가 지은 책들은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그림책,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CBC선정 주목핳만한 어린이 책으로 뽑혔으며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에 오르고.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가운데 <무슨 벽일까?>는 2020년 볼로냐 라가찌상 픽션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