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은경이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여러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귀엽고 예쁜 동시를 썼습니다. 그 동시의 내용으로 색연필 일러스트레이터 임새봄이 아기자기한 리스를 그려서 눈으로 읽을 수 있는 그림동시 책을 만들었지요. 더욱이 재미있게 동시를 읽을 수 있도록 리스 속에 숨은 그림을 찾기를 해 놓았습니다. 동시를 읽고, 귀여운 동물들과 꽃들이 어울려 있는 리스를 보며, 재미있는 문구와 함께 숨은 그림을 찾으면 우리 아기들의 감성을 한층 더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자기한 것, 귀여운 것, 맛있는 것들을 그리기 좋아하는 색연필 손 그림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시각디자이너로 일을 하다가 잠시 중단하고, 현재는 디저트 및 음료 등을 그녀만의 달콤한 손 그림체로 표현하고 있다. 소규모 그림수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색연필 일러스트 길잡이가 되는 '나를 위한 달콤한 손 그림' 책을 출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