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호는 무지개를 꼭 만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너무 느렸습니다. 아빠 자동차도 느렸습니다. 하지만 인호는 포기하지 않고 종이비행기를 타고 무지개 왕국으로 날아갔습니다. 비록 꿈이었지만, 인호는 언젠가는 무지개 왕국으로 날아가는 꿈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아직 내 꿈이 무엇인지 잘 모를 수도 하지만 언젠가는 찾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나 혼자만을 위한 꿈이 아니라, 가족, 친구, 이웃을 위한 꿈이라면 더 좋을 것입니다.
뒷부분의 ‘책하고 새로운 이야기 나누기’에서는 ‘하늘을 날고 싶었던 라이트 형제’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라이트 형제는 하늘을 날 수 있는 기계를 만들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수없이 많은 실패를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비행기를 탄생시켰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꿈을 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