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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제인 오스틴 사망 200주년을 기릴 아주 특별한 그림책 당돌한 필력의 바탕이 된 어린 시절을 조명하다!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엠마』, 『노생거 수도원』, 『설득』, 이렇게 단 여섯 편의 소설로 20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제인 오스틴. 총명함과 유머 감각, 예리한 관찰력을 갖춘 어린 제인에게 아버지의 격려는 날개가 돼 주었어요. 당시 유행하던 소설의 답습을 거부하고 자기 눈에 새긴 대로 세상을 그려 낸 당돌한 제인의 어린 시절을 유쾌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2018년 영국 새 화폐 속 인물로 제인 오스틴 선정! 전 세계 10여 개국 판권 중 한국 최초 출간! 20171012_02_01.jpg 20171012_02_02.jpg 20171012_02_03.jpg 20171012_02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평범한 세상을 남다르게 담아 낸 위대한 작가 제인 오스틴의 이야기! 제인 오스틴은 인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으로 평범한 세상을 소설 속에 남다르게 담아냈습니다. 제인의 소설은 지금도 여전히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적 갈등을 감각적이고 풍자적으로 묘사한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인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가 수없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제인의 소설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며 울고 웃는 이유이지요. 로맨스 소설의 영원한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오만과 편견』은 지금까지 무려 영화로 10편이 넘게 만들어졌습니다. 제인은 어떻게 시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소설을 써낼 수 있었을까요? 자신의 소설 속 여주인공만큼이나 당당하고 멋진 제인 오스틴의 삶이 담긴 아름다운 이 그림책을 보면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인 오스틴, 세상을 비추는 거울 같은 소설을 쓰다! 제인은 어렸을 적 책 읽기를 몹시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역사책, 시집, 위인전, 소설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었어요. 아빠의 서재에는 500권이 넘는 책들이 가득했지요. 하지만 온통 남자 작가들이 쓴 책뿐이었어요. 제인은 이에 주눅 들지 않고 끊임없이 책을 읽고 글을 썼어요. 당시에는 용감한 남자가 아리따운 여자를 구하는 이야기가 인기를 끌었지만 제인은 다른 이야기를 쓰길 원했어요. 세상을 비추는 거울 같은 소설을요. 독자들이 책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반가워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래서 제인은 자신과 언니처럼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써냈답니다. 이 책은 그런 제인의 삶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고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평범한 세상을 담아낸 제인처럼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남들과 다른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그 꿈으로 세상을 비출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qinillustrations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 보르도(Bordeaux), 이후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았습니다. 현재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디자이너 겸 애니메이션 제작자로 활동 중입니다. 예술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렸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예술로 표현하는 일이 몸에 배이게 되었습니다. 2006년, 몬트리올에 소재한 멜 호픈하임 영화스쿨(Mel Hoppenheim School of Cinema) 애니메이션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그동안 단편 애니메이션과 삽화로 많은 상을 받았고, 몬트리올의 국립영화진흥원(National Film Board of Canada)과 토론토의 요우자 애니메이션 사(Yowza Animation), CORE 디지털 픽처스 사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자 겸 디자이너로 일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