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 내 것이 우리 것이 되는 양보와 배려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
『내 거야! 다 내 거야!』는 소중한 물건을 공유해 본 적 없는 아이가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함께 노는 법’을 터득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고양이 마리는 원숭이 인형 몽키를 너무 좋아해서 늘 혼자서만 가지고 놉니다. 단짝 친구인 샐리가 원숭이 인형을 만지는 것도 절대 용납할 수 없지요! 그러던 어느 날, 마리는 ‘친구들에게 장난감을 나누어 줄까 말까’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요. 과연 마리와 친구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마리는 친구들에게 장난감을 양보하고, 여럿이 함께 노는 즐거움을 알아 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겪는 일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어 공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을 배우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사회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내 거야! 다 내 거야!』를 읽어 보세요. 아이들은 나의 것을 양보할 때 우리가 다 같이 즐거워진다는 배려의 가치를 깨달을 것입니다.
# 손 그림으로 재탄생한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만나 보아요!
고양이, 강아지, 염소, 생쥐, 여우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들이 유명한 초상화가인 클레어 알렉산더의손에서 귀여운 캐릭터로 재탄생했습니다! 색연필과 물감으로 슥슥 그린 그림에서 작가 특유의 따스함이 묻어납니다. 특히 그림 곳곳에 있는 색연필 자국들은 디지털 그림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일으킵니다. 시무룩한 표정, 웃는 표정, 우는 표정 등 동물들의 다양한 감정 또한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배경을 최소화하고 동물의 표정을 강조한 그림은 아이들이 동물 캐릭터의 감정선에 집중하며 이야기를 즐기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친근한 동물들에 자신과 친구들을 대입하여 생각하고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