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 재치 넘치는 이야기 속에 ‘나눔’의 가치를 녹여낸 그림책
『나누어 먹어요』는 단순하면서도 재치 있는 이야기 속에 ‘나눔’의 가치를 녹여낸 그림책입니다. 너구리와 다람쥐가 떨어진 배를 놓고 누가 먹을지 고민에 빠집니다. 너구리는 자신이 먼저 배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다람쥐는 자신의 배나무에서 떨어진 열매이니 자신의 것이라고 우깁니다. 결국 두 친구는 제비뽑기를 하기로 결정하지요. 그런데 다람쥐에게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제비뽑기를 할 필요 없이, 배를 반으로 나누면 되잖아!”
너구리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다람쥐에게 배를 반으로 나누게 하는데요. 이게 무슨 일이죠?
다람쥐는 배를 정확히 반으로 나누지 않고 자신이 먹을 부분은 크게, 너구리에게 줄 부분은 작게 자릅니다. 그러다 너구리가 또 다른 열매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너구리가 열매를 자르기로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이 되지 않으시나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가치 있는 메시지가 잘 어우러진 책입니다.
# 알록달록한 색감과 장난스러운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
알록달록한 색감과 장난스러운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그림책입니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너구리와 다람쥐가 열매를 놓고 티격태격할 때는 따로 떨어져 있다가, 열매를 사이좋게 나누어 먹은 뒤에는 둘이 함께 있는 그림이 보여져 ‘나눔’의 가치를 더 선명하게 전달해 줍니다.